한참일하고 있는데 덧글이 올라왔다.
확인해보니 화가 났다.
이 사람들 뭔가싶어 다시 글을 남긴다.
확인해보니 화가 났다.
이 사람들 뭔가싶어 다시 글을 남긴다.
우선, 나는 2월 2일에 충주에서 파주로 이사를 했다.
그 내용을 블로깅했다.
http://hyohoo.com/220260654719
http://hyohoo.com/220260654719
그걸 보고 대뜸 자신이 옐로우캡인데
그날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
덧글이 올라왔다.
첫번째 사진처럼 2월 26일 오전에
자신이 당사자라며 통화를 원하는 글을 담겼다.
그래서 "안한일을 이렇게 자세히 쓸 수 있을까"라며,
왜 내가 전화를 해야하지?라는 생각으로 회신했다.
그랬더니 하기 두번째 사진처럼
바로 미안하다면
"때리고, 사과하는 식"의
글을 올려서 더 당황했다.
아무튼, 확인하고 연락하겠다고 하는 거
아니였나봐?
기다린 덧글은 없고,
있었던 덧글을 삭제했네
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글을 올리며
전화하라고 당당히 얘기하던
그는 왜 덧글을 지웠을까?
잊고지내던 불쾌한 일만 상기 시켜주고 튀었다.
삭제만을 바래서 덧글을
왜 보내셨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
먼저 사실을 확인을 하고
한마디 해명도 없이
삭제해버리면 땡인지 모르겠네요.
나라도 이렇게 연락을 했을까?
안타깝다.
누구를 비난하려고 블로그를 하는 건 아니다.
누구를 비난하려고 블로그를 하는 건 아니다.
그러나, 이건 아니지 않나?
더불어, 이런 중요한 일에
이런일은 굉장한 일이라고 본다.
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이사할 때
신중하게 업체선정을 하기를 바다란다.
참고로 오래전에 기사화된 내용도 붙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