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2015 일상

이삿집센터, 옐로우캡의 횡포, 두번째

brown_special-25
한참일하고 있는데 덧글이 올라왔다. 

확인해보니 화가 났다. 
이 사람들 뭔가싶어 다시 글을 남긴다. 

 

 

 

brown_special-39

우선, 나는 2월 2일에 충주에서 파주로 이사를 했다. 
그 내용을 블로깅했다. 
http://hyohoo.com/220260654719 

 


그걸 보고 대뜸 자신이 옐로우캡인데

그날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

덧글이 올라왔다.

 

첫번째 사진처럼 2월 26일 오전에 

자신이 당사자라며 통화를 원하는 글을 담겼다. 
brown_special-35
 
그래서 "안한일을 이렇게 자세히 쓸 수 있을까"라며,

왜 내가 전화를 해야하지?라는 생각으로 회신했다. 


 

 

 

sally_and_friends-31

그랬더니 하기 두번째 사진처럼 
바로 미안하다면 
"때리고, 사과하는 식"의 
글을 올려서 더 당황했다.  
아무튼, 확인하고 연락하겠다고 하는 거
아니였나봐?

 

기다린 덧글은 없고, 
있었던 덧글을 삭제했네 
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-3
자신의 전화번호를 알려주는 글을 올리며 
전화하라고 당당히 얘기하던 
그는 왜 덧글을 지웠을까?

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-5
 

 

 


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-13

잊고지내던 불쾌한 일만 상기 시켜주고 튀었다.  

 

 

삭제만을 바래서 덧글을
왜 보내셨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

먼저 사실을 확인을 하고
한마디 해명도 없이
삭제해버리면 땡인지 모르겠네요.
moon_and_james-43
나라도 이렇게 연락을 했을까?  
안타깝다. 

 누구를 비난하려고 블로그를 하는 건 아니다.
그러나, 이건 아니지 않나?

더불어, 이런 중요한 일에
이런일은 굉장한 일이라고 본다.
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이사할 때
신중하게 업체선정을 하기를 바다란다.

 

 


참고로 오래전에 기사화된 내용도 붙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