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 일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삿집센터, 옐로우캡의 횡포, 두번째 한참일하고 있는데 덧글이 올라왔다. 확인해보니 화가 났다. 이 사람들 뭔가싶어 다시 글을 남긴다. 우선, 나는 2월 2일에 충주에서 파주로 이사를 했다. 그 내용을 블로깅했다. http://hyohoo.com/220260654719 그걸 보고 대뜸 자신이 옐로우캡인데 그날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덧글이 올라왔다. 첫번째 사진처럼 2월 26일 오전에 자신이 당사자라며 통화를 원하는 글을 담겼다. 그래서 "안한일을 이렇게 자세히 쓸 수 있을까"라며, 왜 내가 전화를 해야하지?라는 생각으로 회신했다. 그랬더니 하기 두번째 사진처럼 바로 미안하다면 "때리고, 사과하는 식"의 글을 올려서 더 당황했다. 아무튼, 확인하고 연락하겠다고 하는 거 아니였나봐? 기다린 덧글은 없고, 있었던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