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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418 - 보조배터리 구입 #내돈내산 #보배 #보조배터리 #구입기 애플워치와 아이폰을 쓰다보면 충전으로 곤란한 상황이 있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괜찮다. ​ 2가지 타입이 있다. ​ 구분 이미지 실제물품 핸드폰+워치충전 워치 충전 잃지않고 오래 사용하고 싶다.
220419 -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... 잘할 수 있겠지.. 몇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다. 몇 가지 기능이 익숙해서 사용했으나, 개설한 티스토리를 간간히 사용하려 한다. 잘할 수 있겠지...
엘라고 - LUGGAGE TAG (여행용네임택) 택배아저씨는 기쁨입니다. LUGGAGE TAG네임카드 2장을 기본으로 보내줘서. 바로 사용 할 수 있겠네요.카드 삽입은 정면에서만 할 수 있고, 특수코팅을 하여 먼지가 잘 묻지 않는다는데.. 먼지는 잘묻지만, 젤리케이스 느낌이 좋다. 전체적인 모양은 상기와 같고, 케이스가 심플해서 좋아요.iD1과는 다르게 2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고, 기존 iD2 카드홀더에 실리콘 스트랩이 더해진 네임택이라 이 제품이 더 좋네요.http://bit.ly/2qtRHSUiD1 USB ID Card Holder / White (not included USB Flash Drive)iD1 USB ID Card Holder / White (not included USB Flash Drive) 판매가 소비자가 25,000원 적립금..
짠하다. 잊고 있었던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. 블로깅한(?) 글을 지급하지 않은 급여를 줄테니 내려달라는 요구였다. 그런데 오늘보니 차단되어있네. ​ (문자내용​) 뭐 그사람도 인권이 있으니 보호받아야겠지만 그사람으로 인한 글은 누군가에 의해 계속 올라올텐데 행정력 낭비같다는 생각을 했다. 한심하고 한심한 그자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래본다.
이삿집센터, 옐로우캡의 횡포, 두번째 ​ 한참일하고 있는데 덧글이 올라왔다. ​ 확인해보니 화가 났다. 이 사람들 뭔가싶어 다시 글을 남긴다. 우선, 나는 2월 2일에 충주에서 파주로 이사를 했다. 그 내용을 블로깅했다. http://hyohoo.com/220260654719 그걸 보고 대뜸 자신이 옐로우캡인데 그날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덧글이 올라왔다. 첫번째 사진처럼 2월 26일 오전에 자신이 당사자라며 통화를 원하는 글을 담겼다. ​ ​ 그래서 "안한일을 이렇게 자세히 쓸 수 있을까"라며, 왜 내가 전화를 해야하지?라는 생각으로 회신했다. ​ ​ 그랬더니 하기 두번째 사진처럼 바로 미안하다면 "때리고, 사과하는 식"의 글을 올려서 더 당황했다. ​ ​ 아무튼, 확인하고 연락하겠다고 하는 거 아니였나봐? 기다린 덧글은 없고, 있었던..